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재평가 ==== [[파일:attachment/new11lot.png|width=550]] 2014년 4월 24일자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야수진의 경우 상위타선에서는 김주찬이 7코에서 8코로 오르면서 능력치 또한 대폭 상향되었으며, 전준우 역시 9코 그대로 유지했지만 전반적으로 능력치가 상향되었다. 중심타선의 경우도 상향이 이루어지긴 했는데 손아섭은 9코를 유지하면서 교장 각각 +3의 능력치를 받았지만, 홍성흔은 교장이 오르긴 했지만 필요도 없는 수비력이 6이나 올랐고, 이대호 교장이 소폭 상향되면서 역시 수비력이 12나 올랐다. 하위타선에서는 문규현이 레어를 받으면서 교타력이 6이나 올라 더이상 박계원이나 김민재 클래식카드를 쓸 필요가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조성환이 7코로 코업을 하면서 교장에서 각각 +7과 +3이 올라 구멍이 아니게 되었다. 황재균과 강민호 역시 전체적으로 상향되었지만, 수비력이 오르면서도 수비등급은 떨어지는 하향(?)을 받기도 했다. 그밖에 벤치멤버에서는 박종윤과 이인구가 레어카드에서 해제되면서 너프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주요 벤치멤버들의 능력치가 재평가전과 비슷하면서도 수비등급이 올라 상향으로 보기에도 하향으로 보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어차피 11년도 롯데는 실제로도 주전으로만 경기하는 팀이었다. 투수진의 경우 선발들은 상향이라고 보기에도 하향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평가를 받았는데, 11년도 롯데의 좌완 에이스였던 장원준은 기대대로 10코로 코업하면서 변화구가 -1 되었으나 구위 +13을 비롯해 제구력, 정신력에서 대폭 상향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나머지 선발인 송승준, 사도스키, 고원준의 경우 변화구, 제구력의 능력치에서 변화구가 오르면 제구력이 그만큼 깎이거나, 제구력이 오르면 변화구가 그만큼 깎이는 등의 조삼모사식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거기다 고원준의 경우 7코로 코다가 되었다. 중계진의 경우 강영식이 레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셋업에서 중계로 보직이 바뀌었고 능력치 또한 소폭 상향이 이루어졌으며, 기존의 유학이 가능했던 중계들이었던 이재곤, 진명호가 레어를 받았으며 이명우 또한 레어를 받고 능력치에서 역시 상향을 받았다. 특히 진명호의 경우 변제에서 각각 +8과 +10의 능력치를 퍼받으며 11롯데 불펜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중계진에 대책없이 레어를 퍼다준 것에 대해 앞으로 약점에는 레어를 퍼다주면 되겠다는 둥 비아냥 섞인 쓴소리도 나오는 편. 셋업에는 중계로 보직이 변경된 강영식 대신 기존의 중계보직이었던 임경완이 셋업으로 보직을 변경받으면서 제구력이 11이나 상향되었고 11롯데의 수호신 율판왕 김사율은 8코에서 7코로 코다가 되었지만 능력치는 소폭 상향되었다. 그밖에 외국인투수들이었던 부첵은 레어에서 해제되었고 코리와 더불어 체력이 대폭 올랐으나 변제가 대폭 하향되어 쓸모없어졌다. 허나 커리어 하이 손민한, 조성환이 들어오고 김사율과 송승준이 포텐셜 카드를 받았다. 프렌차이즈 장원준과 김주찬의 능력이 각각 선발 제구+3 구위+2, 야수 전체 주력+2 장타+1을 먹으면서 가히 완벽해진 밸런스를 보여주면서 꼴체덱의 이름을 08롯과 양분하고 있다. 특히나 커리어 하이 조성환으로 인해서 구멍이나 다름 없던 유격수에 조성환을 넣고 2루수에 레전드 박정태를 쓰는 걸로 투타 모두 구멍이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한때 최강을 자랑하던 94쥐는 커녕 절대적 원탑 00현대 밑으로 143, 14넥, 08슼과 함께 4천왕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